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<로마>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돌아갔다.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는 톱스타와 유명 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공개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평론가들과 대중의 환호를 받았다. 또 하나의 대형 영화제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광들의 시선을 독차지했으니, 바로 9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된 토론토국제영화제다.